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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ㅓㅂ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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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동거하는 쿠로케이가 기념일 앞두고 싸워서 냉전하는 글 (쿠로케이) 리퀘박스(https://odaibako.net/u/sub__way)에 들어온 리퀘입니다.사귄지 ~일 기념일을 앞둔 몇주전에 크게 싸워서 냉전하는 동거하는 쿠로케이가 보고싶어요!결국 케이토가 참다가 기념일 아침에 울면서 미안하다며 화해하는.. 결말은 꽁냥인 그런..이야기가 보고싶습니다 :)https://odaibako.net/detail/request/71b0be93b8aa459d9c2acfeef3e13905 리퀘는 원래 제목을 붙이지 않으려고 했지만 예외적으로... 눈을 떴다. 살금살금 침대에서 내려와 조심스럽게 옷장 문을 여닫았다. 침대를 등진 채로 옷을 갈아입었다. 발소리를 죽이고 방을 나와서 아침상을 차렸다. 반찬들을 밥상보로 덮어두고, 미리 챙겨둔 가방을 메었다. 방에서 알람이 울리는 소리가 들린.. 공감수 5 댓글수 0 2018. 8. 18.
[리퀘] 늑대 쿠로와 현자 케이토가 나오는 글 (쿠로케이) 리퀘박스(https://odaibako.net/u/sub__way)에 들어온 리퀘입니다. >늑쿠로 현스미 부탁드려요 엉엉 ... 꼬마 늑쿠로(늑대모습) 다쳐서 집 앞에 있는 거 데려와서 말도 가르치고 햇더니 순식간에 자라서 늠름한 성인 모습 되어서는 주인님 홀랑 잡아먹는 늑쿠로,,,!!https://odaibako.net/detail/request/b1af097055824f82a8875b7976efca36 천사 설정이 섞여 있습니다... “하스미! 아침 다 됐으니까 일어나!” 키류가 큰 소리로 깨우는 통에 어쩔 수 없이 몸을 일으켰다. 새벽 늦게까지 깨어 있던 터라, 오늘은 아침 산책도 못하고 키류가 일어나 아침 식사 준비를 마친 이 시간까지 자고 있었다. 내가 일어나서 방 밖으로 나갈 때까지 그가 문 .. 공감수 1 댓글수 0 2018. 8. 5.
[단문/리퀘] 케이토가 쿠로에게 우정초코 주는 글 (쿠로케이) 리퀘박스(https://odaibako.net/u/sub__way)에 들어온 리퀘입니다. 봄에 들어온 건데 발렌타인이 6개월멍청아 5개월... 5개월 지난 이제야... 죄송합니다 >발렌타인 데이 때 하스미가 키류한테 우정 초콜릿이라고 초콜릿 건네주는데 얼굴 상기되고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누가봐도 연인들이 주고받는 초콜릿 주고 싶어하는거다...이런거 보고싶어요 !! 하 냥스미너무 최고엿습니다,, ㅜ♡♡♡♡ https://odaibako.net/detail/request/0a4accb1ee234477bee6e89a6babf00d 학생회 멤바들+사용인이 나옵니다. 쇼콜라페스 공연이 끝나고, 뒷정리를 돕기 위해 학생회실로 복귀했다. 슬슬 후배들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여러모로 좋겠지만, 아무래도 마음이 놓이지.. 공감수 2 댓글수 0 2018. 7. 29.
[리퀘] 미연시처럼 다른 사람과의 대화 도중에 가끔 선택지가 뜨는 상황에 처하게 된 케이토가 나오는 글(쿠로케이) 리퀘박스(https://odaibako.net/u/sub__way)에 들어온 리퀘입니다>미연시처럼 다른 사람과의 대화 도중에 가끔 선택지가 뜨는 상황에 처하게 된 케이토가 보고싶어요! 평소에는 선택지에 큰 문제 없었는데 어느날 쿠로랑 대화하다 뭘 말해도 곤란해지는 선택지만 뜨는 상황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당 https://odaibako.net/detail/request/fe99bf08afc64aefac50d772bfd246c6 >아까 > 미연시 < 리퀘를 넣었던 사람입니다 추가로 드리고 싶은 상황이 있어 몇 마디를 더 적어봅니다 8888ㅅ8888) 가능하시다면 쿠로의 머리를 쓰다듬으니(부위를 바꿔주셔도 괜찮습니다) 앙스타처럼 HAPPY! 가 뜨는 상황도 같이 보고 싶습니다 다시 보내 죄송합니다···! ht.. 공감수 5 댓글수 0 2018. 4. 1.
[단문/리퀘] 냥스미가 캣닢 앞에서 사족을 못 쓰는 글 (쿠로케이) 리퀘박스(https://odaibako.net/u/sub__way)에 들어온 리퀘입니다 >냥스미가 캣닢이나 츄르 앞에서 사족을 못 쓰는 모습이 보고싶숩니다...?( https://odaibako.net/detail/request/0964053eb4e64d7e85f5d5e337ca650d ) 오메 중요한걸 안써놨네 1년전 설정입니다^^;;;; 며칠째 날이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한다. 마지막으로 해를, 맑은 하늘을 본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하교하는 지금은 비가 좀 잦아들어서 다행이다, 수업 중에는 비가 세차게 퍼부어서 집에 어떻게 가야 하나 생각했는데. 동생 학교가 끝날 시간에도 비가 좀 덜 왔던가. 아침에 큰 우산을 챙겨 보내긴 했는데, 옷이 젖었을까봐 좀 걱정이다. 계속 비가 오고 습도가 높아서 .. 공감수 1 댓글수 0 2018. 3. 23.
[초단문/리퀘] 늑대 쿠로가 백사 케이토의 꼬리를 잘근잘근 씹는 글 리퀘박스(https://odaibako.net/u/sub__way)에 들어온 리퀘입니다흐흑 백사 꼬리 약하게 쟐근쟐근 씹는 늑대가 보고싶어요~!~!~!!!! 케이토는 진심으로 아프다고 소리지르는데 쿠로가 괜히 심통나서 안 듣고 계속… 씹는… 네 이런 장면이… 보고싶어요 (이렇게아니....정말이렇게넣어도되는걸까요?) https://odaibako.net/detail/request/5055bf2191bd4414a072271c781badd6 창밖의 하늘은 완전히 어두워졌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 보름달이 밝게 떠 있다. 빌어먹을, 달을 보려던 게 아니었는데. 저 보름달 때문에 오늘 나는 집 안에만 처박혀 있어야 했다. 나처럼 늑대의 피가 섞인 인간은 보름달이 뜨는 날에는 귀와 꼬리, 날카로운 송곳니를 숨길.. 공감수 4 댓글수 0 2018. 3. 20.
[초단문/리퀘] 홍월 셋이 아기자기 핑꾸핑꾸한 디저트카페에 가는 글 170314에 받았던 단문리퀘...캐붕잼 "그렇게까지 부끄러워 할 거면 애초에 의뢰를 받지 않았으면 될 거 아냐? 의욕에 넘쳐서 일거리를 들고 온 건 나리라고. 그리고 부끄러울 게 뭐가 있어? 아무리 평소에 이런 곳에 올 일이 없어도 그렇지. 칸자키를 봐, 적극적으로 고르고 있잖... 잠깐만 칸자키, 너무 많이 주문하면 예산에 초과될 거야." "하지만, 이 중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소. 여비에서 모자라는 만큼은 본인이 책임지겠소. 이 칸자키의 검에 걸고 맹세하오!" 아기자기한 디저트를 보고 요리 연구의 욕심에 불타오르는 소마와는 달리, 케이토는 좀체 굳은 얼굴을 풀지 못하고 있었다. 스위츠를 테마로 한 화보 촬영 의뢰를 수락한 것은 리더인 본인이었기에 누굴 탓할 수도 없었다. "하스미. 우리 촬영 테마.. 공감수 3 댓글수 0 2018.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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